포천시 선단동사무소(동장 강병수)는 홀로 외롭게 살아가고 있는 독거노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2004년도 특수 시책으로 생활도우미 제도인 ‘희망 이 천사(2004) 이웃사랑운동’을 적극 전개한다. 이를 위해 선단동 동사무소 직원과 통장협의회(회장 장경섭),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학수), 새마을부녀협의회(회장 오은자) 등 4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기로 했으며 앞으로 독거노인별로 생활도우미를 지정해 자원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선단동사무소는 우선 각 기관 및 단체의 회비로 ‘사랑의 요구르트 배달사업’을 시행하기로 하고, 최근 4개 기관 및 단체장과 요구르트 배달사업자가 참여하는 가운데 자원봉사활동 참가인증서에 서명하고 ‘사랑의 요구르트 배달사업’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앞으로 ▷독거노인 생일상 차려드리기 ▷안부전화 하기 ▷추석 및 설에 송편과 떡국 갖다 드리기 ▷밑반찬 전달하기 등의 자원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이·미용협회 등 관련단체와 적극 협의해 이·미용 및 목욕봉사 활동도 전개할 방침이다. 선단동사무소에서는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4개 기관, 단체의 임직원 및 회원 모두를 자원봉사자 및 단체에 가입시키는 한편 개인별로 자원봉사 마일리지 통장을 발급해 자원봉사를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훈훈한 사회, 더불어 사는 사회,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포천시 선단동의 이 같은 노력은, 지방자치행정 최일선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타 지역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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