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포천시연천군지역위원회는 8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산정호수 한화리조트 명성홀에서 대의원들과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의원 워크숍 및 당원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이철우 전 국회의원이 ‘포천.연천 민주당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가진데 이어, 민주당 대변인을 지낸 우상호 전 국회의원이 특별강연을 했다.
이철우 전 의원은 강연에서 민주당과 진보세력이 포천.연천지역에서 약화된 이유로 분단으로 인한 접경지역화, 전통의 단절로 인한 의식의 낙후, 의식 있는 진보운동의 인물 부재 등을 꼽고 “포천.연천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척도로서 8:2 혹은 7:3의 현재의 여야 세력 구도가 5:5로 균형을 맞춰야 마침내 민주주의가 완성된다”고 말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김진표.조정식 국회의원과 우상호.이인영 전 국회의원 등 전․현직 국회의원과 포천시의회 이형직.유재빈 의원 등도이 참가했으며, 워크숍을 마친 후에는 족구대회를 비롯한 단합대회를 통해 포천.연천 당원들 간에 친목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