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서장 이대열)는 지난 28일 영북면 산정리 454-44번지 산정호수 한화콘도에서 민·관·군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훈련에는 직장자위소방대, 소방관, 경찰관, 군인등 80여명의 인원과 소방차 7대. 제독차2대가 동원돼 직장자위소방대의 초기대처능력과 유관기관의 신속한대응등 협조체제, 소방력의 신속한 출동 및 인명구조와 대형화재에 대한 사고수습 방안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이에따른 주요훈련은 콘도3층 객실에 신원 미상자가 방화로 인한 화재가 발생 인근객실로 연소확대 상황에서 지나가던 차량에서 흰색가루가든 비닐봉지를 차 밖으로 던지자 화재를 피해서 밖으로 대피하던 투숙객들이 구토를 하면서 쓰러져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는 가상을 설정하고 직장자위소방대의 119신고 및 보호장비착용 자체 인명구조활동과 초기화재진화활동, 유관기관신속지원대응, 오염지역탐지 및 경계설정로프설치, 군부대 제독차량을 이용 독가스 제거, 화재진압 과 구조대원 인명검색 및 수습활동단계로 나누어서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