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생활기술아카데미는 농촌여성에게 필요한 능력함양을 위해 농산물가공분야, 창업․자격증취득분야, 웰빙문화분야로 나눠 추진하며 하반기 과정으로는 ▲농산물가공분야에 와인 스쿨반(9.2~10.21), 쉽게 만드는 한과교육(9.27~10.25)이, ▲창업․자격증취득분야에 떡케잌 창업반(8.11 ~10.20), 반찬가게 따라잡기(8.13~10.15), 예쁜 손글씨 자격증반(8.30~10.18)을 운영한다.
이중 반찬가게 따라잡기반은 수강신청이 가장 많은 과정으로 창업준비는 물론 주부들이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이라는 점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떡케익창업반과 한과교육은 주재료인 쌀을 활용한 전통음식을 배움으로써 쌀 소비 촉진과 전통식문화 대중화에 기여, 와인스쿨반은 관내 사과연구회 등 과수생산 농가들이 참여해 와인 만드는 법을 배우는 등 다양한 가공기술을 습득해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이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농촌생활에 요구되는 다양한 생활기술과제를 발굴해 농촌여성의 평생학습을 실현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푸른 농촌에 희망을 주는 주체인력으로 양성할 계획”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