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경기도에서 지난 7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0년도 민원행정업무 평가결과 우수상을 차지했다. 시상식은 오는 8월 9일 경기도제2청사 대강당에서 개최되면 동두천시는 시상금으로 7백만원을 받게 된다.
2010년도 평가는 상반기 민원행정업무를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현지 확인 방법으로 민원행정과 모범민원실 2개 분야로 나뉘어 실시됐다. 민원행정분야는 민원처리의 신속성, 민원제도 운영의 적정성, 민원관계인 권익 및 인센티브 등 3개분야 4개항목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으며, 모범민원실 분야는 민원처리의 편리성과 신속성, 민원실 공간의 쾌적성과 심미적 아름다움, 민관 파트너십과 소통, 기타 우수사례 4개 분야 14개 항목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다.
동두천시는 민원행정평가에서 평가대상 민원사무의 법정처리기간 21일, 실제처리기간 10일로(단축기간 11일) 단축률 52%라는 높은 성과를 보여주었고, 사전심사청구제, 실무종합심의회 운영을 성실히 추진하며, 거부처분된 민원에 대해서는 이의신청을 안내 하는 등 적극적인 민원행정을 펼쳐왔다.
또한 민원담당 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민원처리단축 마일리지제도를 운영, 단축율이 높은 공무원에 표창과 포상연수를 시켜 주고 열심히 일한 민원담당 공무원에게 희망부서 우선 배치 등의 인센티브를 준 점이 높이 평가됐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는 동두천시의 모든 민원담당 공무원이 최선을 다해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민원처리의 신속성을 위해 매월 민원처리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민원처리 예고․ 독촉제를 철저히 추진하며, 사전심사청구제 실무종합심의회 운영 등 민원제도 운영을 활성화 민원담당 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한 방안을 지속 연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