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대 국회의원 이철우 당선자의 고향인 포천시 관인면 삼율리 주민 1백여명은 21일 오후 2시 당선을 축하하는 잔치를 마련했다. 떡과 케익을 마련하여 이 당선자를 축하하는 자리에는 이수기 농협조합장을 비롯하여 이윤기 관인면장, 김종용 포천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하여 당선자를 축하했다. 이날 이철우 국회의원 당선자는 "변하지 않는 초심으로 고향과 나라를 위해 노력하여 이 곳을 귀중하고 소중한 땅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소외받고 고통 받았던 것을 교훈삼아 새로운 50년의 역사를 시작하겠다"며 비장한 각오를 밝혔다. 또 이철우 당선자가 중심이 되어 폐교직전에서 구한 중리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함성이 나올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당선자는 특히 "이 곳을 떠나지 않을 것이며 살아있는 정책과 입법추진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잔치에 참석한 주민들은 이철우 당선자가 약속을 할 때마다 큰 박수와 사물놀이 장단으로 환호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