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잣나무넓적잎벌 항공방제 실시
정병갑 기자 / 입력 : 2010년 07월 20일
포천시는 잣나무 구과 유해해충인 잣나무 넓적잎벌을 방제하기 위해 오는 7월 21~22일까지(기상여건에 따라 순연) 신북면 금동리 산1번지 일대 400ha에 항공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방제대상 해충인 잣나무 넓적잎벌은 한국, 일본에 분포하며 잣나무림에 발생해 잎에 피해를 줘 임목의 생장 감소는 물론 피해가 3~4년 정도 계속되면 고사하게 되며 주로 20년생 이상 된 잣나무에 발생하므로 잣 생산에도 막대한 손실을 발생 시킨다.
이에 시에서는 산림청 헬기와 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항공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며 항공방제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방제 당일엔 해당 산림 내 등산을 삼가고 약수터 물을 먹지 않도록 하는 한편 양봉과 장독 등에 약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조치했다.
정병갑 기자 / jpk61@paran.com |
정병갑 기자 /  입력 : 2010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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