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번 국도와 함께 포천시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47번 국도를 중심으로 하는 지역경제활성화 및 관광특화를 위한 전략사업들이 중점 추진된다. 이 사업은 2005년 하반기 경 47번 국도가 시가지 외곽으로 우회하게 되면 지역경제 침체가 우려됨에 따라 이를 미리 예방하기 위한 계획이다. 포천시는 지난 9일 화현주민자치센터에서 관련 공무원들과 시 정책위원, 민간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회의를 갖고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안건들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47번 국도변 영화 세트장 건립 △관광종합 안내센터 건립 △일동·이동면 지역 온천테마 조성 △다목적 광장조성 △가로수 및 꽃길 조성 △청계저수지 관광권 개발 △농촌체험마을 조성 등에 대한 추진상황 발표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이동면을 중심으로 한 ‘스테이크 하우스 타운 조성계획’에 대해서는 많은 의견들이 개진돼 다각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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