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지난해 4월 신청한 건설교통국 분리 요구사항이 행정자치부로부터 승인지연으로 업무가 폭주하는 건설교통, 경제, 노인"보육, 환경분야의 조직과 인력을 보강하여 행정수요에 대비키로 했다. 도는 대형 신도시 개발과 급속한 인구증가로 발생되는 수도권 교통체증 문제 등 날로 폭증하고 있는 교통업무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교통과를 교통행정과 및 광역교통기획단 2개과 체제로 확대 개편키로 했다. 보건복지국과 여성정책국으로 이원화되어 분산처리 되고 있는 복지기능을 일원화하고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여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노인업무 및 보육업무 기능을 보강키로 했다. 또 전통문화 보존 및 육성, 공원녹지분야 기능개편, 환경 및 도정 홍보분야 기능보강을 위해 보강정원 82명을 증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경기도 기구"인력개편(안)과 관련조례 개정(안)을 제191회 도의회 임시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기구"인력 개편(안)에 따르면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재 교통과를 교통행정과와 광역교통기획단 등 2개과 체제로 분리 하고 택시 물류담당, 교통운영개선팀 등 2담당을 신설하여 도민 교통불편 해소를 위한 교통 조직을 대폭 보강키로 했다. 또 경제항만과내에 경제정책담당과 과학기술기업지원과에 첨단산업담당을 신설하고 여성정책국의 가정복지과 사무 중 가정복지,노인,장묘 업무는 보건복지와 관련되는 사무로 중앙부처, 도"시군 조직의 일원화를 위해 보건복지국으로 이관하면서 장애인 복지과를 노인장애인복지과로 개칭하고 노인시설담당을 신설키로 했다. 전통문화 계승과 문화인프라 구축 차원에서 진행중인 실학박물관 건리, 효행원건립 등의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통문화 담당을 신설하고 영어교육 전담부서로 영어마을지원팀 신설키로 했다. 이밖에도 환경분쟁조정담당, 인터넷홍보담당 도 신설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