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포천시 장기발전구상수립을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회원, 한국토지공사 및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에서 개최됐다. 이날 중앙대학교 허재완 교수와 대진대학교 김현수 교수 등 6명의 발표자들은 △수도권 공간구조 및 여건변화를 고려한 포천시의 위상정립 방안 △인프라, 신도시, 관광, 산업 등 각 분야에서 포천시의 장기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전략사업 △지역 특화사업 등 그간의 연구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이 하향식 계획이 아닌 주민의사가 최대한 반영되는 상향식 계획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의견을 수렴했으며 기존 계획들과는 달리 전략사업계획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고 설명하고 “이를 토대로 시의 장기 발전 계획을 확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포천시 장기발전구상은 4단계 5개년 계획으로 2020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난 2003년 8월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에 연구용역을 의뢰해 그간 두 차례의 중간보고회와 한 차례의 토론회를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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