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의회는 7월 13일부터 23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62회 임시회를 개최해 제2회 추경예산안을 심의하고, 집행부의 업무실적 및 계획을 보고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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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의회(의장 김종천)는 7월 13일부터 23일까지 11일간 제62회 임시회를 개최해 2010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2회 추경예산안을 심의하고, 집행부로부터 2010년도 상반기 시정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계획을 보고 받는다. 또한 포천시 행정기구 설치 및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의 안건도 처리하게 된다.
김종천 의장은 이날 임시회 개회사에서 “포천시 발전의 근간이 될 수 있는 서울~포천간 민자고속도로 건설사업과 양주~포천선 전철연장 사업 등이 정상궤도를 달리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 없다”면서 “포천시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대형 프로젝트 사업 추진이 차질을 빚고 있는 것에 대해 우리 모두 깊은 반성과 아울러 새로운 각오를 다짐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종천 의장은 이어 “의회와 집행부는 포천시의 발전이라는 목표 아래 대립과 반목보다는 협조와 상생의 관계로 재탄생해 시민 위주의 능동적인 시정을 펼쳐 시민이 잘 사는 포천시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동료의원들은 시민의 입장에서 면밀히 검토해 시민의 뜻이 반영될 수 있도록 심의에 만전을 기해주고, 집행부 공직자들은 의원들이 제시하는 의견에 대해서는 16만 시민의 뜻으로 깊이 인식해 시정에 적극 반영해 달라”고 주문했다.
임시회 첫날인 7월 13일에는 포천시로부터 제2회 추경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을 듣고, 김종천 의장을 제외한 7명의 의원을 위원으로 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추경예산안을 심의하고 처리할 예정이다. 포천시의회는 이날 기획공보감사담당관으로부터 2010년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을 보고받은 것을 시작으로 임시회 기간동안 각 실.과.소별 업무실적과 계획을 보고 받는다.
포천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추경예산안에 따르면 2010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2회 추경예산의 총규모는 1회 추경예산액보다 7.22%인 307억8천4백만원 증액된 4,571억4천6백만원이다. 이중 일반회계는 278억8천1백만원이 증액된 4,069억2천1백만원, 기타특별회계는 4억5천1백만원이 증액된 73억6천만원이며, 공기업특별회계는 24억5천2백만원이 증액된 428억6천5백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