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 기업인 29명은 지난 7월 6일 소흘읍 기업인협의회를 창립했다. 이날 창립행사에는 서장원 포천시장을 비롯해 김종천 포천시의회의장, 정종근․한광식 포천시의회 의원, 이한칠 포천시 상공회의소장 등 소흘읍 관내 기관단체장 100여명이 참석해 창립을 축하했다.
소흘읍 기업인협의회의는 기업인 스스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기업인 상호간의 경영, 기술, 자금, 마케팅에 관한 정보교류를 활성화시켜 기업의 공동이익과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기업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나눔의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교류 협력을 통해 상생의 발전을 이루고자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회원사 29개 기업체가 참여한 소흘읍 기업인협의회 초대회장에는 (주)꽃샘식품 이상갑 대표이사가 선출됐으며, 수석부회장에 원광편직 이영달 대표, 부회장에 (주)동일 정의권 대표, (주)성한기계 박용수 대표, (주)동일 이엔티 임학수 대표, (주)토성산업 김진수 대표, 명도가구 박영수 대표 등 6명이 선출됐다. 자문위원에는 승진비료 최영주 대표, (주)대광레이스 강정권 대표 등 2명이 선출됐으며 이사에는 선용섬유 김용기 대표, (주)제인엔푸드 윤주노 대표, 세우기업사 이재모 대표 등 3명이 선출됐다.
이상갑 회장은 “회원사 간의 정보 및 기술교류, 기업인의 애로사항 해소 및 권익증진에 기여함은 물론, 실질적으로 기업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업홍보, 해외시장 진출 등 산재한 많은 사안들에 대해 전방위 지원이 가능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기업인들이 수원시에 위치한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를 이용하는데 불편이 많았다”면서 “오는 9월 1일 포천에 제2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를 준공할 예정이며 기업현장의 어려움과 지원 사항을 보다 신속하게 처리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이번 창립을 계기로 기업간의 화합과 단결을 통해 모든 기업인들이 기업경쟁력을 키워 글로벌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소흘읍 기업인협의회 창립을 축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