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어르신들 뇌졸중 예방 및 대처교육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0년 07월 06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포천시는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1일 65세 이상 만성질환 어르신을 대상으로 뇌졸중 예방 및 대처 방법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보건소 작업치료사가 현장사례 등을 위주로 뇌졸중의 위험요인 및 예방법에 대해 강의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 만성질환 환자들이 증가하면서 뇌혈관질환 또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뇌졸중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과 같은 합병증을 유발해 평소에 만성질환과 생활습관을 집중관리해 예방한다면 뇌졸중으로 사망하거나 장애를 입을 수 있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이번 교육에서 김기현 작업치료사는 “뇌졸중에 대한 잘못된 응급처치 방법으로 뇌졸중 상태를 더 악화시킬 수 있는 경우가 있으니 절대 민간요법을 사용하지 말고 환자를 최대한 빨리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 참석자는 “만성질환을 앓고 있어 뇌졸중이 올까 두려웠는데 오늘 교육으로 대처방법과 관리요령을 대해 알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정보를 알려주는 교육을 시켜주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포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뇌졸중의 치료 및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로 합병증을 예방해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 및 건강한 포천 조성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0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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