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7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 실무능력 향상 및 지역내 인재양성을 위한 주민자치학교 전문가과정을 개강했다.
주민자치학교 전문가과정은 주민자치위원 및 일반 시민 56명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씩 진행되며 오는 11월 11일까지 15주간에 걸쳐서 운영된다.
전문가과정은 주민자치위원 역할 및 주민자치센터 기능, 지역사회 의사소통 및 갈등해결 기법, 현장학습, 우리 마을 비전 만들기, 살기 좋은 우리 마을 만들기 공모서 작성, 학습보고서 발표대회 및 평가 등의 과정으로 15회간 운영되며 교육과정과 연계한 보고서 평가를 통해 우수센터를 표창할 계획이다.
이날 서동기 포천부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에서 진정한 주민자치가 성숙되고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는 일반 주민 및 주민자치위원 전체를 대상으로 하반기에도 주민자치학교 일반과정을 운영하는 등 앞으로 계속 주민자치 역량강화를 위해 힘써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