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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사업소=235] 대성엔지니어링 박춘길 대표

천부적인 소질과 30년의 기술력으로 무장
고객중심 경영마인드로 신속한 A/S처리 '인기'

정병갑 기자 / 입력 : 2010년 06월 29일
↑↑ 대성엔지니어링 박춘길 대표
ⓒ (주)포천신문사
‘하면 된다’를 사훈으로 엔지니어로써 탁월한 기술력과 신뢰를 기반으로 급변화되고 있는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각종 식품제조기기, 주방기구, 스텐전문 제작, 특수 알곤 용접, 일반기계 제작, 간판 제작, 산업용탱크 제작, 인테리어가공 등을 제작하며 경쟁력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대성엔지니어링(포천시 동교동 542-1 대표 박춘길).

“고객이 주문한 모든 기계 제작을 납기일내에 완벽한 제품으로 탄생시키는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30년 넘게 기계 제작만을 고집해왔습니다. 모든 기계 제작 시 부분적으로 부족한 부분은 노력과 연구를 통해 보충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제품을 보고 만족할 때의 기쁨은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정도로 행복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제 자신이 가야 할 평생직업인 것 같습니다”

박 대표는 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고교를 중퇴한 후 서울로 무작정 상경했다. 평소부터 기계분야에 관심이 있어 처음 시작한 일이 선반, 밀링, 프레스, 절단, 절곡 등 이 분야에서 안해본 일이 없다고 한다. 본인이 희망하던 직업이라 열성적인 의욕과 창의적인 기술력을 모토로 근무하던 회사에서도 많은 인정을 받아왔다. 처음 서울 성수동을 시작으로 엔지니어링 업체를 직접 운영해오면서 지난 2000년 하송우리로 확장 이전 후 2년 전 현 주소지에 정착해 대성엔지니어링만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대성엔지니어링에서 취급, 제작하고 있는 모든 작업과정이 위험요소를 동반하고 있어 한국산업안전공단으로부터 3년 클린사업장으로 지정되어 3D 요인을 제거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사업장을 구축하고 있다.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직원들과 주기적인 만 남을 통해 수시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있다.

대성엔지니어링은 자동화 설비라인을 시작으로 스텐드형 간판에서부터 미장원 실내 거울다이, 보트자재, 실내 도서관, 셀프세차장기계, 골프 홀컵, 환경 폐기물통, 정수기 탱크, 방폭 형광등, 완강기, 식품 세척기 등 거의 모든 기계를 취급, 제작하고 있으며 특수 용접분야는 이곳의 자랑이라 할 정도로 주위에 알려져 있다.

또한 주문이나 A/S 건으로 고객이 필요로하면 즉시 방문해 고객의 의견을 수렴해서 기일내로 신속하게 처리하는 등 고객을 위한 경영마인드를 정착시키고 있다.

매사를 언제나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는 박 대표는“다양한 제품 제작과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고객과의 지속적인 관계를 위해 취급하고 있는 제품 하나 하나에 심혈을 기우려 제작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비해 동종업체가 많아서 앞서가지 않으면 도태되기 쉽습니다. 가뜩이나 어려운 경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노력만이 살길”이다 고 강조했다.

현재 대성엔지니어링 현장은 여러 거래처에서 의뢰한 제품제작에 쉴 틈이 없을 정도로 각자 주어진 일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최근에는 (주)NPW(www.npw.or.kr/대진대학교 산학협력센터)와의 기술제휴로 소음이 작고 효율이 뛰어나며 가격 또한 저렴한 친환경 양방향 풍력발전기제작에 주력하고 있다.

인터뷰 도중에 방문한 (주)NPW직원은 “박 대표는 설계도면 없이 이러 이러한 발상을 이야기해주면 알아서 제품을 만드는 천부적인 기술을 소유하고 있다. 30년 넘게 한길만을 걸어와서 그런지 주위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고 박 대표를 칭찬했다.

박 대표의 앞으로의 꿈은 인체공학적인 시스템을 겸비한 ‘미용화장대’를 제작하는 것이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의료기기 전문가, 의료분야 교수진들과 많은 상담과 자문을 구해서 도전해보고 싶다고 했다. 현재 박 대표는 오염된 하천 수질 개선, 각종 환경문제의 해결을 위한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경기환경보호운동본부포천시지회(현 푸른포천시민연대)에서 수석부지부장직을 수행하면서 지역봉사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문의 542-0386 011-765-1637

ⓒ (주)포천신문사

정병갑 기자 jpk61@paran.com
정병갑 기자 / 입력 : 2010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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