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매미’로 인해 피해를 입은 수해지역 주민을 위로하고자 경기도의회 홍영기 의장을 비롯한 전의원들이 성금을 모아서 9월 18~19일 양일간 수해지역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수해를 가장 많이 입은 ▲경남, 울산, 부산지역에는 홍영기 의장과 기획, 자치, 예산결산위원장이 ▲경북, 대구지역에는 김학용 부의장과 경제투자, 문화공보, 보사환경, 건설교통위원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피해를 입은 강원도 지역에는 양태흥 한나라당 대표의원, 이상락 민주당 대표의원, 문교·농림위원장이 대표단이 되어 성금 2천20만원을 지역별로 나누어 전달, 위로했다. 경기도의회 관계자는 “수해로 실의에 빠져 있는 주민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국민 모두가 후원해야 한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모여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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