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 한나라당 국회의원(포천․연천)은 2010년 6월 새로 구성된 상임위원회에서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김영우 의원은 “천안함 사건 등으로 악화된 대북 관계 및 대외 공조 등에 있어서 어느 때보다 외교 역량이 필요한 때에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안보외교, 경제외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그동안 몸담았던 국방위원회 위원 및 군 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포천과 연천의 군 관련 문제들의 해결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영우 의원은 “외교적으로 국가의 힘을 하나로 결집해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에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이 된 것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하지만 나라에서 필요로 할 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국가 발전에 미력하나마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새로운 상임위 위원으로서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