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풍물패 하늘까지 풍물패가 오는 6월27일 오후 5시에 덕정역 앞 광장에서 '제1회 하늘까지 정기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공연은 6월의 마지막 즈음 짙은 초록나무들과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에게 우리 전통가락을 선사함으로 마음의 안정을 도모하고 우리가락의 울림을 함께 느껴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공연은 길놀이를 시작으로 고사, 앉은반 사물놀이, 소고춤, 진도북놀이, 상모판굿, 판국 및 날뫼북춤, 촌철살인굿, 대동놀이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여성 사물놀이 '하늘까지'는 2004년 문화활동의 소외계층이었던 여성들의 모여 풍물을 배우고 그 열정을 공연으로 풀어냄으로써 일상에서 탈출을 꾀하고 '나'라는 정체성을 찾음과 동시에 양주시의 전통문화를 더욱 주체적이고 다양하게 기여한다는 취지에서 창단된 여성사물놀이패 이다
하늘까지는 그동안 한여름방의 영화축제, 김삿갓 기념사업, 양주예총, 천보산예술제, 장흥문화축제, 단오제 등 100여회 공연과 양주시 우수 동아리 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등 많은 활동을 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