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팝스오케스트라(단장 안영섭)는 지난 6월19일 토요일 저녁 포천시 신읍동에 위치한 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2010 포천모던팝스 정기연주회’(사회 송순석)를 가졌다.
포천연예예술인협회가 주최하고 포천시와 포천시의회, 포천예총, 포천문화원이 후원한 이날 공연은 다양한 연주와 함께 건전한 정서를 함양해 음악을 통한 세대 간 벽을 허물고 지역 간 교류의 장을 마련, 음악으로 봉사하는 연주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문화향수에 대한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한국연예 예술인협회 포천시지부에서 포천의 대중예술을 지켜나가는 자부심과 열정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한 이날 정기연주회에는 서장원 포천시장을 비롯한 홍순선 사단법인 한국연예 예술인협회 포천지부장, 이희용 한국예총 포천시지회장, 이만구 포천문화원장, 이중희 포천문인협회장, 이구상 포천교육 삼락회장 및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해 한 여름밤의 무더위를 잊고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모던팝스의 연주외에도 이태규씨의 식전 마술공연과 초대가수 황애란, 민아의 특별공연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지역 대중예술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모던팝스 회원들의 이번 ‘2010 포천모던팝스 정기연주회’는 그동안 관현악 연주의 관람이 쉽지 않았던 시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