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베트남총리 공식방한 대표단의 일원으로 입국한 하타이성의 쿠아트후손 인민의회의장이 경기도의회와의 문화교류 추진을 위해 홍영기 의장을 예방했다. 후손 의장의 이번 방문은 97년 10월 경기도의회 자매결연 당시 성장(인민위원장)으로 경기도를 방문한 인연으로 이루어졌다. 하타이성은 수도 하노이 동쪽으로 10㎞ 정도 떨어져 있으며 인구 240만명 중 90%가 농업, 2차산업이 7.5%, 3차산업이 2.5%로 성장잠재력이 많은 지역이다. 베트남은 1992년 12월 22일 수교해 지금은 통신, 조선, 의류 등 많은 분야에 우리기업이 진출해 있으며 정치적으로 중립적 선린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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