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지난 8일부터 6월말까지 현장체험을 통해 재활용품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관내 주민들을‘재활용품 분리선별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가정에서 배출되는 재활용품이 성상별로 분리배출 되지 않거나 분리배출 시에도 생활쓰레기와 혼합 배출되어 재활용품 선별작업에 어려움이 있어 현장체험을 통해 주민들이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재활용품 분리선별 현장체험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체험에는 지난 4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체험을 신청한 연천군 주부교실, 한국여성회, 신서면 부녀회 등 90여 명이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청산면 대전리에 위치한 위생쓰레기매립장 재활용품 선별장에서 하루 4시간씩 분리선별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의 주요 참가대상이 가정주부들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주부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분리배출에 적극적으로 동참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은 자원재활용의 중요성을 고취하기 위하여 지난 2004년부터 재활용품 분리선별 현장체험을 추진해 개인 및 단체 등 총 1,3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금년 10월 중에 2차 현장체험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