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도원(원장 박동철)은 지난 6월 17일 경기북부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경기북부상공회의소(회장 노시청)와 산업재해예방 공동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는 "경기북부상공회의소와 MOU를 체결함으로써 사업장만을 대상으로 한 산업재해예방의 한계를 극복하고 민간단체의 관심과 협조를 통해 사업장의 자율참여를 촉진해 산업재해예방사업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의 주요내용은 경기북부상공회의소 979개의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 사고성 재해예방 합동점검 및 교육지원, 대형사고 발생시 중대재해 합동조사, 재해정보공유 및 자료 개발보급, 위험성평가기법 지원을 통한 자율안전경영시스템 구축유도 등으로 안전경영을 통한 산업재해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동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도원장은 "경기북부지역내 민간기관과의 협력관계를 통해 산업재해예방역량에 시너지효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며 관계자들의 노력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