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군내면, 마을 가꾸기 꽃묘 분양
정병갑 기자 / 입력 : 2010년 06월 18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포천시 군내면(면장 김진태)은 매년 특수시책으로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안길 정화활동, 버스승강장 관리, 마을화단 가꾸기 등을 통해 고장에 대한 주인의식을 가지고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아름다운 우리마을 가꾸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
군내면은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육묘장에서 재배한 메리골드, 페츄니아, 백일홍 등 14만여 본을 22개 마을에 분양했으며 마을에서는 분양받은 꽃으로 마을입구나 화단에 심어 마을의 환경을 아름답게 만들고 있다.
지난 5월 31일 상성북1리(이장 이용구) 주민 100여명은 마을입구 화단에 메리골드 2,500본을 심고 마을 어귀 코스모스 꽃길의 잡초 제거와 주변청소 등 마을환경을 정비했고 상성북2리(이장 이창효)에서도 지난 4일 주민 50여명이 마을화단을 만들었다.
이용구(상성북1리) 이장은 “우리 마을은 군내면의 대표 축제인 코스모스 꽃길 걷기대회의 코스여서 마을 주민들의 자긍심이 높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가꾸어 군내면에서 가장 아름답고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내면에서는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사업”으로 22개 마을을 상․하반기로 평가해 연말에 우수마을에 대해 표창을 실시할 계획이며 남은 꽃묘는 관내 학교 및 필요로 하는 단체에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다.
군내면은 이번 꽃 분양으로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는데 큰 역할을 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정병갑 기자 / jpk61@paran.com |
정병갑 기자 /  입력 : 2010년 06월 18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경기도
생활상식
문) 소득이 있어서 연금을 나중에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