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23 오후 01:21:5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포토

한동엽 무용단, 전국무용제 경기도대회 은상

작품 ‘화란의風’ 호평…한국무용의 위상 높여
한승필 기자 / 입력 : 2010년 06월 16일
ⓒ (주)포천신문사

제19회 전국무용제 경기도대회가 지난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안양예술공원 벽천광장에서 도내 11개 시·군 대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여 관객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에 경기도 포천시를 대표하여 참가한 ‘한동엽무용단’은 단체상 은상을 수상해 아름다운 무용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번 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한동엽무용단의 작품(화란의風)는 조지훈의 승무 ‘여인’ 中에서 작품을 모티브로 하여 여인의 고귀한 자태에서 뿜어져 나오는 도도함과 태권도에 전통무용의 춤사위를 접목한 작품이다. 강하면서도 외유내강적인 한국의 춤사위로 곡선을 추구하는 것을 바탕으로 태권도의 템포와 스텝을 완화하고 끊기는 동작을 감아 넘어가는 느낌으로 융화해 부드러움을 가미했다.

2008년 금상, 2009년 은상에 이어, 2010년 경기도 은상을 수상한 한동엽무용단은 2002년 창립해 제10회 광주국악대전 무용부문 최우수상 수상, 경기우수무용인상, 제12회 청소년민속경연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무대에서 격조 높은 공연을 펼쳐 완성도 높고 유연한 앙상블을 표현해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한동엽무용단은 러시아, 미국, 필리핀, 일본과 중국 등 해외에도 진출하여 민간사절단의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해 공연을 통해 한국무용의 위상을 높인 바 있다.

작품(화란의風)을 무대에 올린 포천시 무용협회 한동엽 대표는 “앞으로 우리의 무용을 널리 보급 발전시키는 일에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지역출신 예술인의 양성을 위해 청소년 교육프로그램을 연구운영하는 것이 평소의 꿈이며 끝까지 우리의 몸짓을 찾고 형상화 하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에서 밝혔다.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한승필 기자 / yesfeel80@naver.com
한승필 기자 / 입력 : 2010년 06월 16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