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6월 15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회 동시지방선거 道.市의원 당선인을 초청해 현안업무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서장원 시장을 비롯한 시청 간부공무원 30명과 道.市의원 당선인 10명의 상견례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포천시정의 현안사항 보고 및 시정목표와 비전에 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현안사항 보고에서는 총 8가지 분야 (지역경제, 도시교통, 문화관광, 농축산, 환경, 교육, 복지, 행정혁신)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추진현황 등을 소개하고 특히 서울~포천간 민자고속도로 조기 착공, 철도 양주.포천선 연장 유치, 포천 복합산업단지 조성, 신평3리 일반산업단지 조성, 한탄강 경승지 개발 등 현재 포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역점사업에 대한 사전보고를 통해 민선5기 시정의 힘찬 출발과 '시민중심의 행복도시 건설'을 위한 굳건한 파트너십(partnership) 관계를 다지는 자리가 되었다.
서장원 시장은 “지역 기업인을 존중하는 여건 조성, 교육문제 해결, 도로와 교통문제 해결, 지역규제 해소 등 이러한 부분이 지역발전의 큰 걸림돌이고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일”이라며 6․2선거 당선인과 함께 지역의 현안을 함께 고민해서 16만 시민이 꿈꾸는 미래를 앞당기자고 협력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