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관인면(면장 나해정)에서는 지난 6월 11일 관인면문화체육센터에서 제2회 '관인면 청소년 문화예술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한 글쓰기, 그림그리기 대회에서는 관내 청소년 100여 명이 열띤 경합을 벌였으며 식전행사로 개그맨 황기순을 초대해 팬 사인회와 함께 강연회가 진행됐다.
청소년문화예술제 본 행사에서는 청소년이 그동안 갈고닦은 장기자랑공연을 펼쳤으며 육군 제6사단의 뮤지컬 공연과 함께 글쓰기 및 그림그리기, 장기자랑공연의 시상식이 거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글쓰기, 그림그리기부문은 최우수 8명, 우수 8명, 장려 8명이 수상했으며 장기자랑공연에서 최우수 2명, 우수 4명, 장려 8명이 수상했다. 이외에도 최우수상으로 포천교육청 포천교육장상, 우수상으로는 포천시 교원총연합회장상, 장려상으로는 관인면장상을 참가자들에게 수여하고 부상으로 212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수여했다.
이날 축제에 김철호 김영우 국회의원 사무국장을 비롯한 내.외빈 20여 명이 참석해 제2회 관인면 청소년 문화예술제를 빛냈으며, 김철호 김영우 국회의원 사무국장은 축사를 통해 “관인면에서 청소년 문화예술제가 개최되어 청소년들이 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고 꿈과 용기를 줄 수 있어서 너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