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포천동(동장 김용기)은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제7회 포동 청소년축제'를 지난 6월 11일 반월아트홀 대극장 및 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림 도의원 당선자, 손지영 시의원 당선자, 이운영 주민자치위원장, 정명진 통장협의회장, 박춘수 체육회장, 김용기 동장, 양호식 청소년지도위원장, 기관단체장, 학생 및 학부모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호식 청소년지도위원장의 개회선언과 내빈소개 및 인사말에 이어 지난해 대상 수상팀의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참가학생들은 노래, 댄스, 피아노, 스포츠댄스, 랩 연주 등 다양한 장르에 걸친 열띤 경합을 펼쳤다.
1부와 2부로 나눠진 이날 '포동청소년축제'는 학생 MC 진행으로 총 20개팀 59명이 참가했으며 공정한 심사를 위해 추천받은 최치선 심사위원장 등 3명이 가창력, 노력도, 팀워크, 정확성 등을 평가했다.
대회 입상자는 △ 대상 포천일고 양영균 △ 우수상 송우고 이채린(노래부문) △ 우수상 왕방초교 김은비 외 4명(댄스부문) △ 우수상 왕방.포천여중.포천중 김준형 외 6명(연주부문) △ 인기상 삼성중학교 한경화외 1명 △특별상 포천일고 이호용 학생 △장려상 포천고 김지수 등 14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반월아트홀 광장에서는 한자경시대회와 먹거리 체험행사(김밥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우리떡 만들기, 좌우명&가훈써주기, 허브비누 만들기, 제기차기, 투호 등 참여마당 행사가 이뤄져 많은 학생들이 참여햇으며 관람한 학생들에게는 푸짐한 경품추첨 행사도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학업으로 인해 쌓이는 스트레스를 다소나마 해소하고 학생 자신의 끼와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참가 학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