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농촌여성들을 위해 운영 중인 ‘덩더쿵라인 댄스교실’이 수강생들의 뜨거운 열기와 함께 한창 진행 중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이번 댄스교실은 농촌여성을 농촌마을 덩더쿵체조 지도자로 양성하여 노인교실, 체험마을 등에 보급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군남면 선곡리가 고향인 한국전통리듬체조연합회 이종만 회장을 강사로 초빙해 오는 7월 18일까지 매주 월요일 센터 3층 강당에서 여성 농업인 및 일반 주부 25명을 대상으로 덩더쿵체조 2급지도자 자격연수과정으로 운영한다.
덩더쿵라인 댄스는 농촌자원 활용 여성리더교육과정으로 우리나라 장단에 맞춘 춤사위나 생활움직임을 체조동작의 소재로 삼아 체조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한 생활체조의 하나로 우리나라 장단을 반주삼아 전통의 춤사위와 생활움직임을 접목하여 누구나 친근감을 가지고 체조를 할 수 있으며, 안무는 여러 사람이 함께 어울려 흥겹게 출수 있도록 구성되어 지역주민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도하고 전통문화를 생활화해 우리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이번 덩더쿵체조의 움직임은 단절된 움직임을 허용하지 않고 셈여림에 따라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는 전신복합운동의 신체적인 운동효과와 함께 마음까지 다스리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 국민건강체조로 적합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