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포천시 폐석산 벽화조각에 대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가 포천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포천시 특화발전사업인 폐석산 벽화조각 관광특화사업은 유명 조각가들을 초빙해 원상복구가 어려운 폐석산에 벽화식 석벽 조각 작품을 새기고자 하는 것. 시는 80m × 150m 규모의 암벽에 새겨진 조각작품을 활용, 이를 국제적인 조각문화의 관광명소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경기개발연구원 이정훈 박사는 적략사업 후보지, 폐석산 관광특화단지 기본 구상, 포천 석조각 아트밸리 개발 기본구상과 추진방안에 대한 연구 내용 등을 보고했다.
이번 연구용역 기간은 올해 5월 27일까지며 이후 최종 보고회가 열릴 예정이다.
한편, 포천시는 올해 안에 기본설계와 입지선정, 도시관리계획 변경결정, 도시계획시설 사업시행자 지정 등을 마치고 2005년 3월 착공해 2008년 12월 준공할 계획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