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과 연천군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6월 12일 연천공설운동장에서 주민과 함께하는‘청소년 문화존’행사를 개최한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연천군 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들의 창의적 발달과 인성함양을 위해 지역중심의 청소년 문화 활동 터전 활성화일환으로 청소년 문화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설운동장 내에서 목공예 체험, 페이스페인팅, 비누방울 체험, 체지방분석 및 성장발육 상담 등 지역연계행사와 전곡고 스토리 댄스 공연, 연천고 사물놀이 공연 등 동아리 공연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군은 2010년 남아공월드컵 B조 예선 한국 대 그리스 경기의 야외상영.관람을 통해 일상생활을 떠나 소리 높여 외치는 응원으로 하나 되는 시간과 환상의 레이져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청소년 문화존 행사는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성 증진 및 또래 간 커뮤니티 형성을 위해 각 지역 자원과의 연계를 통한 주말 상설 청소년 문화예술놀이 기반 구축 및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동아리활동 육성을 위한 군의 지원으로 연천군 청소년 수련관이 매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열리는 행사는 학부모와 어린이, 청소년이 함께 느끼며 즐기는 축제행사인 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며 "오는 6월 17일에도 연천공설운동장에서 월드컵 예선경기를 야외 상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