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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사업소=233] 김경준 새싹보리밥 대표

건강식 명품요리.새쌉비빔밥
국내산 콩으로 직접 만든 손두부.된장

정병갑 기자 / 입력 : 2010년 06월 08일
↑↑ 김경준 새싹보리밥 대표
ⓒ (주)포천신문사
‘새싹 요리가 뜨고 있다’. 의학적으로 새싹의 효능이 밝혀지면서 선진국에서는 대체의학센터나 건강클리닉센터에서 각종 질병치료에 새싹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새싹은 무공해 식품이며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면서 부드럽고 맛도 좋아 각 가정에서 웰빙식품으로 사랑받고 있다. 새싹의 효능이 인정되면서 미국이나 유럽 등에서는 새싹의 판매량이 일반 채소의 30%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주스나, 각종 요리 등에 새싹을 이용한 건강식단이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국내에서도 각종 음식이나, 비빔밥, 햄버거 등에 다양한 종류의 새싹을 이용한 메뉴가 인기를 끌고 있다.

씨앗에서 갓 나온 여린 새싹은 다 자란 채소보다 각종 영양소 함유량이 3~4배 이상 높다고 한다. 이러한 새싹을 이용한 새싹보리밥(포천시 소흘읍 송우리(하송우리 조선곰탕 옆). 대표 김경준)은 메밀, 무순, 유채, 다채 등의 새싹과 콩나물, 상치, 깻잎, 오이 등을 이용해 새싹비빔밥을 전문으로 만 5년째 운영하고 있다.

새싹이나 채소에 들어있는 비타민과 항산화물질은 몸의 노화를 막아주는데 도움이 된다는 내용은 모두에게 잘 알려져 있다. 현재 약 20여 종류의 새싹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데 이중 새싹 메밀은 고혈압이나 당뇨환자들에게 좋다고 한다.

새싹 메밀은 먹기에는 그다지 좋은 맛은 아니지만 루틴(비타민P, 항산화물질인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의 함유량이 많아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체중을 줄이는데 매우 효과적이라고 한다. 또한 체내에 쌓인 중금속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작용이 뛰어나다고 한다. 새싹 무순은 비타민, 칼륨, 칼슘 등이 풍부하고 소화와 해열에 좋으며, 철분이 풍부해 빈혈예방에 좋다고 한다. 새싹 유채는 정신을 맑게 하고 갈증해소에 도움이 되며 위와 대장활동을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4가지 새싹 중 마지막으로 새싹 다채는 자체가 비타민이라 불릴 정도로 생체 100g을 먹는다면 비타민A 하루 소요량의 80%를 섭취할 수 있고 야맹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효능이 우수한 4가지 새싹을 비롯해 기본 밑반찬으로는 숙주나물, 열무김치, 시금치, 무채, 시금치, 참나물이 제공되고 있으며, 두부찜, 두부전골, 콩나물 국밥, 비빔국수, 콩국수, 김치말이국수 등이 메뉴로 다양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비빔밥 메뉴에 단골로 제공되는 강된장은 집에서 직접 담근 된장과 천연조미료를 사용해 구수한 맛이 오랫동안 입안을 맴돌며, 국산 콩을 이용해 직접 만든 손두부가 세트로 제공된다. 손두부 역시 고객들에게 인기다. 두부를 좋아하는 고객은 계속 두부만을 리필해 두부로 양을 채우고 가는 고객도 있다고 한다.

김 대표는 “언론과 매체를 통해 새싹의 효능이 우리의 건강에 좋다는 기사를 읽고 한국인이 좋아하는 비빔밥의 재료로 사용해보자는 착안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타국에서는 먹지 않는 삼겹살과 곱창이 유일하게 국내에서만 국민식품으로 사랑받고 있다.

국내에 중풍환자가 많은 요인은 삼겹살과 곱창을 자주 많이 먹어서 그렇다는 보도를 매체를 통해 들었다. 새싹과 야채는 섬유질이 다량으로 포함되어 있어 변비개선에 효과가 있으며 피부미인이 되기를, 날씬해지기를, 노화방지 예방을 원하는 여성들에게는 이 시대 최고의 식품이다”며 건강을 생각해 새싹과 야채 먹기를 생활화 할 것을 고언 했다.

김 대표는 또한 “우리 음식점은 고객층이 다양하다. 포천에 관광 차 온 고객들이 오며가며 잊지 않고 자주 찾아주고 있으며, 서울 고객은 물론 멀게는 인천 고객까지 다양하다. 대부분 고객들은 꼭 다음 기회에 가족이나 친한 친구를 동반해서 이곳을 찾는다. 음식 맛을 본 고객 중 십중팔구는 ‘맛있었다. 맛있게 먹었다’라는 멘트가 꼭 이어진다. 음식업을 하면서 이러한 말을 들었을 때가 가장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새싹보리밥은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을 제외 하고는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다.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일반 가정에서도 명품식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새싹을 이용한 메뉴를 개발해 자주 섭취하게 된다면 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다.

바쁜 업무관계로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편한 시간을 이용해 새싹보리밥에서 직접 재배한 새싹과 구수한 된장찌개, 손두부로 한 끼의 식사를 해보는 것도 좋을 듯싶다. 문의 전화 031)541-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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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갑 기자 / jpk61@paran.com
정병갑 기자 / 입력 : 2010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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