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에서 포천에서 시의원 2석과 연천에서 군의원 2석을 차지한 민주당은 지난 6월5일 오전 11시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을 갖고 제1야당으로서 새로운 준비를 다짐했다.
박낙영 박낙영 시장후보는 “열악한 환경에서 지난 10년 민주당의 발전은 오늘 포천에서도 당당히 시민의 사랑을 받게 되었다. 이는 오직 포천과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당원과 시민들의 피땀의 결과”라며 “비록 당선되지는 못했지만 정도를 걷는 민주당의 미래는 그 어느 때보다 밝다는 것을 확신한다”며 희망을 놓지 않았다.
이철우 포천∙연천 선거대책위원장은 “천안함과 보수언론의 여론몰이에도 불구하고 국민은 민주당을 압도적으로 지지하여 지방권력을 대폭교체하고 이명박정권을 심판했다“며 ”아직 포천의 의식발전을 위해 우리들의 노력이 더 필요하다. 좀 더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며 새로운 당 조직의 정비를 강조했다.
이날 해단식은 이형직.유재빈 포천시의원 당선자의 인사와 꽃다발 증정에 이어 만세 삼창으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