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원(원장 이만구)은 지난 6월 3일 수강생 및 문화원 임.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 지역 다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인 '다문화 어울림 여성합창단 교육'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에서 이만구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다문화 어울림 여성합창단에 참여해 주신 이주민 여성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음악을 통해 우리말을 쉽게 배워 한국생활에 잘 적응하고 생활의 활력과 즐거움을 찾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또 "문화원에서도 교육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 할 것이며, 교육을 통해 좋은 결과와 보람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포천문화원 ‘다문화 어울림 여성합창단’은 이주민들이 한국의 어르신들과 함께 합창단 양성교육을 통해 합창단을 구성하고, 연습과 공연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어울리며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으로, 음악과 노래를 통한 우리말 배우기를 생활화하는 한편, 이주민들의 성공적인 정착과 문화를 통한 언어습득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포천문화원.선한다문화가정지원센터가 주관하여 실시되는 포천문화원 ‘다문화 어울림 여성합창단’ 양성 교육은 12월 말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씩 무료강의로 진행된다.
노래를 통해 한국어를 배우고 싶은 이주결혼여성 및 노래를 취미생활로 배우거나 음악을 좋아하는 한국인 여성은 누구나 신청 할 수 있으며 문의는 포천문화원(☎ 532-5015, 5055, FAX 536-1020, 홈페이지:http://www.pcmh.or.kr, e-mail:kgpc1986@yahoo.co.kr)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