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선거] 서장원 포천시장 당선자, 14곳 중 12곳에서 ‘압승’
1만명 이상 소흘.포천.신북.선단에서 높은 지지로 승부 갈라 영중면은 박 후보에 33표, 가산면은 이 후보에 518표 뒤져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0년 06월 03일
|  | | | ↑↑ 6.2 지방선거 포천시 선거구 개표 작업이 6월2일 밤 포천 종합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 | ⓒ (주)포천신문사 | |
서장원 한나라당 후보는 이번 포천시장 선거에서 박낙영 민주당 후보와 이상만 미래연합 후보의 출신지역인 영중면과 가산면을 제외한 12개 읍.면.동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을 것으로 나타났다.
서장원 후보는 우선 선거인수가 34,493명으로 가장 많아 최대 승부처로 꼽힌 소흘읍에서 7,802표를 얻어 박낙영 후보(4,139표)와 이상만 후보(3,307표)가 얻은 표를 합한 7,626표보다 176표를 더 얻을 정도로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선거인수가 13,810명인 포천동에서도 4,048표를 얻어 박낙영 후보(1,503표)와 이상만 후보(1,773표)가 얻은 표를 합한 3,276표보다 772표가 많았다. 선거인수가 1만명이 넘는 신북명과 선단동에서는 더욱 격차를 벌였다.
서장원 후보는 박낙영 후보 출신지역인 영중면에서 박 후보에게 33표, 이상만 후보 출신지역인 가산면에서 이 후보에게 518표 차이로 뒤졌을뿐 나머지 전 지역에서 높은 지지를 얻어 큰 차이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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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0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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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소득이 있어서 연금을 나중에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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