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일 제5회 동시지방선거 결과, 포천시장 선거에서는 서장원 한나라당 후보가 당선됐고, 그 밖에 포천 인근 지역에서는 의정부시장에 안병용 민주당 후보, 양주시장에 현삼식 한나라당 후보, 동두천시장에 오세창 무소속 후보, 연천군수에 김규선 한나라당 후보 등이 각각 당선됐다.
의정부시에서는 안병용 민주당 후보가 44.5%의 득표율을 보여, 김남성 한나라당 후보(39.3%), 재출마한 김문원 무소속 후보(16.2%)를 제치고 당선의 기쁨을 맛봤다.
양주시에서는 현삼식 한나라당 후보가 37.3%를 득표해, 박재만 민주당 후보(32.7%), 임충빈 무소속 후보(30%) 등과의 삼파전에서 승리했다.
동두천시에서는 재출마한 오세창 무소속 후보가 61.35%의 득표율을 보여, 형남선 한나라당 후보(38.6%)를 압도적으로 누르고, 재신임을 받았다.
연천군에서는 김규선 한나라당 후보가 38.1%의 표를 얻어, 장기현 민주당 후보(18.9%), 박영철 무소속 후보(17.1%), 심진택 자유선진당 후보(14.9%), 최의순 무소속 후보(9.5%), 이석권 무소속 후보(3.5%) 등을 따돌리고 당선됐다.
한편, 경기도에서는 김문수 한나라당 후보가 52.2%의 표를 얻어, 범야권 단일후보인 유시민 국민참여당 후보(47.8%)에게 앞서 재선됐다. 경기교육감 선거에서는 김상곤 후보가 42.3%의 표를 획득해, 정진곤 후보(27.2%), 강원춘(19.4%), 한만용(11.1%) 등을 뒤로 하고 당선의 기쁨을 맞이했다.
의정부, 동두천, 남양주, 포천, 가평 등을 아우르는 교육의원 경기도 제3선거구에서는 이재삼 후보가 52.7%의 지지를 받아, 조돈창 후보(47.3%)에게 승리했다. 또한 양주, 고양, 파주, 김포, 연천을 아우르는 교육의원 경기도 제6선거구에서는 최창의 후보가 37.3%을 득표해 박상훈 후보(27.6%), 정현모 후보(25.0%), 정명선 후보(10.1%)를 따돌리고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