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 전국 투표율이 54.5%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제1회 지방선거가 치러 진 1995년 이래 최고치이고, 역대 지방선거 중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이다.
포천시는 총 선거인수 123,373명 중 투표자수 62,942명이 투표해 전국 평균보다 3.5% 낮은 51.0%를 기록했다. 이같은 투표율은 지난 2006년 지방선거 53%보다는 낮고 2008년 4월 총선(47%)과 2008년 6월 포천시장 보궐선거(33.35%)보다는 높은 수치다.
경기북부 5개 시군의 투표율을 보면 연천이 61.8%로 가장 높았으며, 동두천 52.0%, 양주 51.3, 포천 51.0%, 의정부 49.3%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포천시 개표는 오후 7시 45분 현재 포천실내체육관에서 개표가 진행 중이다. 본지는 포천시장, 경기도의원, 포천시의원 후보의 득표 상황을 실시간 속보로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