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일 6.2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서장원 한나라당 포천시장 후보, 박낙영 민주당 포천시장 후보, 이상만 미래연합 포천시장 후보 등은 유세 격전지인 신읍사거리, 신내사거리, 송우사거리 등을 돌며 각자 지지를 호소했다.
서장원 한나라당 포천시장 후보는 “‘다시 찾는 행복포천, 화합 포천’을 만들어 가고자 민선 5기 포천시장에 당당히 도전했다”며 6차에 걸쳐 발표한 ‘행복포천 공약’으로 ‘품격 있는 더 큰 포천, 살기 좋은 포천’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박낙영 민주당 포천시장 후보는 “상식을 지키고 민주주의를 살리는 중요한 이번 선거는 이 민족이 나아갈 방향각을 제시해 줄 것”이라며 “우리 시민들에게 지혜와 용기를 발휘하게 해달라고, 젊은이들에게 참여를 노년세대에게 젊은이와 미래 세대를 생각하는 관용을 갖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선거에 임하고 있다”고 이번 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상만 미래연합 포천시장 후보는 “보수의 가치를 지키며 서민복지 정책을 우선으로 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누구는 지역의 당 성향 때문에, 최근의 천안함과 관련한 북풍 때문에, 쉽게 승리하지 못할 것이라 염려하지만 걱정과 두려움을 버리고 투표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