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실시되는 6.2 지방선거는 무능한 지역정부를 심판하는 선거가 되어야 합니다. 포천은 지금 전에 없는 위기에 빠져있기 때문입니다.
첫째. 군내 지역에 추진되던 포천신도시는 원래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신도시를 진행하더라도 2020년경에 건설하게 됩니다. 인구가 줄어들고, 노인층이 급증하여 주택수요가 변하게 될 것입니다. 이미 서울지역을 제외한 2차 보금자리주택이 외면당하고 있습니다.
둘째. 에코디자인시티는 총 3조 4,000억원을 투자해 년 9,000명의 고용창출을 예상하던 사업입니다. 올해 4월 투자의향을 밝힌 6개 기관 중 포천시외 5개 기관이 사업을 포기했습니다.
셋째.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은 10년간 인구가 제자리이고, 포천신도시와 에코디자인시티가 어려워지면서, 그리고 의정부 경전철, 연천 1호선 연장이 확장되는 등 대체 교통망이 건설되면서 사업성이 급격히 떨어져 사업선정 탈락의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넷째. 교육과학기술부의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포천이 경기도 내 기초학력 미달자 비율이 최하위 수준입니다. 전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포천의 열악한 교육상황은 위기입니다. 이러한 포천의 위기를 가져온 무능한 시장을 다시 선택할 수 없습니다.
한나라당을 사랑하는 한나라당 당원 여러분
정치의 기본은 신뢰입니다. 초선, 40대의 국회의원은 시를 위해, 당을 위해 그리고 자신을 향해 충성했던 당원을 배신하고, 평소 무능하다 질타하던 시장을 영입하여 공천을 강행했습니다.
저 이상만은 십 수년을 한나라당을 위해, 포천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경기도의회 한나라당 부대표, 제16대 대통령선거 한나라당 연·포천 선거대책본부장, 제4대 지방선거 한나라당 경기도 지사 김문수 후보 연·포천선거 연락소장, 제17대 대통령선거 한나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직능정책특별위원회 본부장, 한나라당 포천·연천 당협위원회 수석부위원장 등 당을 위해 공헌했습니다.
그러나 한나라당에 어떠한 기여도 하지 않은 자에게 공천을 주었습니다. 이로 인해 수많은 당원들이 한나라당을 떠났습니다. 이제 포천의 한나라당이 신뢰를 회복하는 방법은 이상만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포천의 변화를 바라는 청년 여러분!
이 시대에 누가 보수이고 진보입니까? 더 이상 무의미한 색깔론으로 사회를 분열시켜서는 않됩니다. 국민복지 특히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이 개혁과 진보입니다. 개혁과 진보는 당이 아니라 정책에서 들어납니다.
저 이상만은 사회 진보 세력의 대표적인 복지정책에 동의합니다. 우선 무상급식 실행되어야 합니다. 이미 초등교육이 무상의무교육이고, 교과서 또한 무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무상급식이 사회주의적 발상이라는 일부의 주장에 이상만은 동의하지 않습니다. 포천시는 이미 2004년부터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를 모든 중·고등학교에 확대 실시하여야 합니다.
나아가 포천지역의 특성상 아침을 거르고 있는 소년 소녀 가장, 조손가정, 한부모 가정의 많은 학생들의 아침식사 결식도 해결하겠습니다. 또한 복지문제 해결을 위해, 약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보수의 가치를 지키며 서민복지 정책을 우선으로 하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포천의 변화를 갈망하는 지지자 여러분!
여러분의 포천을 향한 뜨거운 사랑의 결과가 내일의 투표로 결정됩니다. 포천의 운명을 좌우할 투표가 내일 실시됩니다. 그러나 누구는 지역의 당 성향 때문에, 최근의 천안함과 관련한 북풍 때문에, 쉽게 승리하지 못할 것이라 염려합니다. 그러나 걱정과 두려움을 버리십시오.
우리에게는 진심을 다해 포천을 변화시키려는 충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유세현장에서, 포천의 거리 곳곳에서, 변화를 갈망하는 포천시민의 눈빛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끝없는 열성으로 지지를 표해주신 유권자를 만나왔습니다. 이들이 모두 투표장에 나오신다면 당선 안정권이라는 3만표는 아주 쉽게 채울 수 있습니다. 이미 이상만의 지지자들의 수는 3만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지자들이 투표장에 나오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지지자 여러분 포천시민들이 포기하지 않고 투표장에 나설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격려가 포천 변화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내일은 16만 시민과 함께 포천변화의 뜨거운 기쁨을 나누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