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낙영 민주당 포천시장 후보는 5월 30일 1일 1공약 New Pocheon Plan 아홉 번째 공약을 신규 일자리 창출 방안을 선보였다.
박낙영 후보는 “첫 번째는 300~500인 기업의 적극적 유치와 500인 이상의 대기업 유치를 적극 추진하는 것이며, 두 번째는 관광레저 스포츠 산업의 활성화를 통해 매년 새로운 일자리 1천개를 시가 기획하고 주도적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일자리 1천개는 매년 2%의 실업률을 저감시키는 수치로 기업유치, 새로운 프로젝트, 비용절감으로 인한 재원확대, 일자리 나누기 박람회 등 다양하고 적극적이며 실질적인 일자리 나눔 행정을 제일 우선에 두고 펼칠 것”이라면서 “중소기업인들과 함께 ‘1기업 1인 고용하기’ 운동을 펼쳐 포천의 실업률을 최저 수준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 (주)포천신문사
● 박낙영 후보 New Pocheon Plan ⑨ - 일자리 만들기, 시장이 나선다
포천시의 실업률이 과연 몇 퍼센트일까?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비율은 어떻게 될까? 불규칙한 노동조건 때문에 사실상 실업상태에 있는 인구는 얼마나 될까? 이런 물음들은 현 시장은 답할 수 있을까? 그런 통계가 있는지 우리는 시장의 입을 통하여 들어본 적이 없다. 말 많고 탈 많은 희망근로 사업이 포천시의 일자리 만들기의 전부라면 이제 일자리 만들기의 새로운 발상이 필요하다.
누구나 보람있게 일하는 것은 인간의 고귀한 권리이다. 포천의 잠재적 실업인구는 어느 도시보다 많다. 고정된 일자리가 없어 생활은 영위하는데 실업과 다를 바 없는 인구가 적지 않다는 것이다. 청년들의 일자리는 단순 서비스업의 시간제가 거의 전부다. 여기에 장애인 고용, 여성고용 등 소외계층의 일자리는 거의 사각지대나 다름없다.
일자리를 만드는 주체는 기업이다. 영세규모든 대규모든 기업이 고용의 주체다. 포천에는 500인 이상의 사업장이 단 하나도 없다. 200인 내외의 사업장이 가장 큰 규모다. 포천에 산재해있는 중소기업의 평균 고용인구는 기업당 20~30인 내외가 가장 많다. 이런 현실을 두고 볼 때 300~500인 기업의 적극적 유치와 500 이상의 대기업 유치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
일자리 창출의 또 다른 축은 관광레저 스포츠 산업의 활성화다. 포천시의 모든 프로젝트는 결국 일자리 만들기가 목적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시가 주도하여 만들어지는 일자리 1천개를 목표로 세우고자 한다. 매년 새로운 일자리 1천개를 시가 기획하고 주도적으로 만드는 것이다. 일자리 1천개는 매년 2%의 실업률을 저감시키는 엄청난 숫자다. 포천시의 실제 실업률이 10% 내외라고 하면 임기 내에 전국 평균을 밑돌도록 하는 것이다.
기업유치, 새로운 프로젝트, 비용절감으로 인한 재원확대, 일자리 나누기 박람회 등 다양하고 적극적이며 실질적인 일자리 나눔 행정을 제일 우선에 두고 펼칠 것이다. 예를 들면 중소기업인들과 함께 기업의 비용절감 등 경영개선을 통해서라도 ‘1기업 1인 고용하기’ 운동을 전개해도 첫해에 1천명의 일자리 만들기는 충분히 이루어낼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시장이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있느냐는 일자리 만들기에 엄청난 차이를 가질 수 밖에 없다. 다니다보면 수많은 일자리가 보이는데 그것을 뒷받침해주는 발상의 전환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