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23 오후 01:21:5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종합

박낙영 후보 “문화예술인들의 상상력이 포천의 미래”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0년 05월 28일
ⓒ (주)포천신문사

박낙영 민주당 포천시장 후보는 5월 28일 ‘New Pocheon Plan’ 일곱 번째로 문화예술분야공약를 발표했다. 박낙영 후보는 “포천시는 문화예술인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이 함께 꾸는 포천의 꿈이 되게 하는 시간과 공간을 포천시는 제공해야 한다”면서 “그런데 지금 그 통로가 막혀 있다”고 진단했다.

박낙영 후보는 그 원인으로 ▲문화예술인들 스스로의 자각이 필요하며 ▲시민들의 참여, 특히 젊은 세대들의 참여가 절실하고 ▲문화예술인들의 공간이 턱없이 부족하며 ▲포천 문화예술의 구심점이 없다는 점을 들고 4가지 핵심 공약을 선보였다.

박 후보는 ▲포천의 문화예술인들의 전문성과 창조성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예산 지원 ▲자유로운 문화예술 동호인들을 위한 예산을 100% 증액해서 관 주도의 문화예술을 시민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문화예술 혁신 ▲문화예술인들의 자유로운 활동 공간을 넓히는데 아낌없이 투자할 것과 문화예술을 총괄하고 기획하는 민관위원회를 만들어 상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비전과 추진력 있는 대안을 만들어 낼 것 ▲포천 문화예술의 글로벌 엑스포 ‘한탄강 페스티벌’ 추진 등을 제시했다.

↑↑ 포천 반월아트홀
ⓒ (주)포천신문사

박낙영 후보의 New Pocheon Plan ⑦ - 문화예술분야

인간의 모든 상상은 현실이 된다. 꿈꾸는 자만이 그 꿈을 이룰 수 있다. 꿈이 없는 사람은 가장 불행한 사람이다. 포천의 꿈은 무엇인가? 포천사람들이 함께 소망하는 꿈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문화예술이 그 꿈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그 꿈은 자유로운 상상력의 소유자만 꿈꿀 수 있다.

포천은 예로부터 문향의 고장이다. 시가 있고 노래가 있고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는 포천의 향기가 있다. 문화예술인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이 함께 꾸는 포천의 꿈이 되게하는 시간과 공간을 포천시는 제공해야 한다. 무엇이 포천 문화예술인들의 자유로운 상상을 가로막고 있는가?

첫째, 문화예술인들 스스로의 자각이 필요하다.
둘째, 시민들의 참여, 특히 젊은 세대들의 참여가 절실하다.
셋째, 문화예술인들의 공간이 턱없이 부족하다.
넷째, 포천 문화예술의 구심점이 없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통해 포천 문화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한다.

첫째, 포천의 문화예술인들의 전문성과 창조성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예산을 지원한다. 문화예술인들이 스스로 포천문화예술을 주도해 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 포천시가 주관하는 모든 행사와 정책에 문화예술인들의 상상력이 녹아들어 갈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하고 구석구석 포천의 향기를 발하게 하여야 한다.

둘째, 시민들의 참여와 젊은 세대의 참여가 무엇보다 절실하다. 이를 위해 포천시와 문화예술인들은 함께 고민하고 또 고민해야 한다. 참여하고 싶어도 폐쇄된 구조 때문에 함께 하지 못하는 시민들의 위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자유로운 문화예술 동호인들을 위한 예산을 100% 증액해서 관 주도의 문화예술을 시민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문화예술로 혁신할 것이다.

셋째, 문화예술인들의 자유로운 활동 공간을 넓히는데 아낌없이 투자할 것이다. 경기도립 포천도서관을 좀 더 쾌적한 공간으로 이전하고 그 자리를 포천문화원의 다양한 활동공간으로 추진할 것이다. 현재 반월아트홀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공연 중심의 예술에서 참여 중심의 예술로 혁신하도록 여성회관을 포함하여 새로운 공간배치를 할 것이다. 그리고 문화예술을 총괄하고 기획하는 민관위원회를 만들어 상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비전과 추진력 있는 대안을 만들어 낼 것이다.

넷째, 어딜 가나 문화예술이 배어있는 포천이 될 때 더욱 많은 사람들이 포천을 찾아오게 된다. 메마르고 건조한 포천, 이제 포천시민과 문화예술인들이 기름지게 해야 할 때가 되었다. 포천 문화예술의 글로벌 엑스포 “한탄강 페스티벌”을 추진하겠다. 1년 내내 다양한 장르의 축제가 한탄강에서 이루어 질수 있도록 “한탄강 페스티벌”을 포천의 상징으로 만들 것이다.

“한탄강 페스티벌”은 포천이 주최하는 세계적인 축제가 되어야 하고 이를 정점으로 모든 문화예술인들과 시민들이 참여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나아가서는 포천의 품격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탄강 페스티벌” 준비위원회를 발족하여 새로운 문화예술의 지평을 열어갈 것이다.

문화 예술이 없는 포천은 영혼이 없는 포천이다. 포천시장의 문화예술에 대한 비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포천시장은 문화예술시장이어야 한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0년 05월 28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