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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장 후보 공약③] 이상만 미래연합 포천시장 후보

“무산된 신도시 사업와 에코디자인시티 살려내겠다”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입력 : 2010년 05월 28일
 
↑↑ 이상만 미래연합 포천시장 후보
ⓒ (주)포천신문사 
1. 포천 신도시를 제대로 추진하겠습니다.

서울 의정부와 가까워 접근성이 유리한 소흘 가산 내촌지역에 도시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중소형아파트, 전원주택 위주의 택지개발을 하겠습니다. 또한 시민의 주택수요를 살펴 면소재지를 리모델링하여 포천의 곳곳이 거대도시보다 살기 좋은 쾌적한 도시로 바꾸겠습니다. 이 사업의 모델은 영국의 어반빌리지가 될 것입니다.

이런 개발이 외지인의 투기대상이 되지 않게 하겠습니다. 원주민이 재 정착률을 높이기 위해, 세입자들의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개발과정 중 전통적 인간관계가 훼손되지 않도록 하기위해 순환방식의 개발, 약자를 배려하는 개발이 되게 하겠습니다.

2. 포천의 주요산업 관광산업을 부활시키겠습니다.

에코디자인시티 사업은 현재의 공무원만으로는 창의적 계획도, 투자유치도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관련 전문가에게 아웃소싱하여 투자자를 유치하겠습니다. 포천의 관광사업을 활성화하겠습니다. 체험위주의 관광사업을 활성화 하겠습니다. 다양한 관광 아이템을 개발하여 수도권 멋진 휴양도시로 바꾸겠습니다. 아트밸리 지역에 예술인촌 마을을 건설하겠습니다.

1년 내내 예술 공연과 전시회가 진행되는 포천! 예술의 도시 포천으로 변모하게 될 것입니다. 이는 새로운 포천의 관광자원이 될 것입니다. 스마트폰 시대를 관광산업의 기회로 활용하겠습니다. 먼저 스마트폰 유저를 위한 스마트 프로그램인 애플리게이션을 개발하겠습니다. 도심지역 관공서 인근 공원 유원지 등 다중이용시설에 무선인터넷망과 지상파 DMB망을 구축하겠습니다.

3. 포천의 만성적 교통난 해결하겠습니다.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의 성공을 위해 무엇보다 포천 신도시, 에코디자인시티를 살려내겠습니다. 이는 교통수요 평가에 근본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현재 포천시가 손 놓고 있는 GTX(대도심철도), 의정부-포천-철원 철도사업 추진에도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현재 사실상 유일한 중심도로인 43번 도로는 민자고속도로 건설과 무관하게 교통흐름개선사업을 조속히 시행하겠습니다. 더불어 고가도로, 지하차도건설을 건설하여 만성정체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현재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43번 대체도로 건설 또한 조속히 집행되도록 하겠습니다. 서울 부심간 주요 광역버스노선을 개통하고, 현재 건설 후 오랫동안 방치되어온 터미널을 민간투자를 유치해 포천광역교통 터미널로 리모델링하겠습니다. 제2외곽순환도로, 포천-구리민자도로를 활용한 교통망은 포천을 교통의 중심도시로 도약시킬 것입니다.

4. 포천의 교육문제 해결하겠습니다.

시비를 들여 우수한 학생들이 돈 걱정 없이 교육에 전념 할 수 있도록 무상 인터넷 교육서비스, 공부방 사업을 확대 지원하겠습니다. 누구나 공부하려는 마음을 먹으면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선생님들이 오래 동안 포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실 수 있도록 사택공급을 늘리겠습니다.

사실상 유치 불가능한 특목고 유치에 힘쓰기 보다는 현실성 있는 소규모의 명품대안학교를 설립하여 포천의 영재를 해외 유명 대학에 진학시키겠습니다. 초등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전인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시행하는 초등학교를 지원하겠습니다.

질 높은 성인대상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여성, 취업희망자들을 위한 직업교육, 재교육을 실시 사회진출을 돕겠습니다. 또한 노인대학원을 설립 고령화되는 현실에 맞는 고급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습니다.

5. 지역경제를 살리겠습니다.

각종 규제를 완화하는 중소기업 보호정책을 실시하며, 곧 완공되는 경기대진테크노파크의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수출 지원단, 디자인 센터 운영 등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통해 중소기업을 지원하겠습니다.

소규모 공단지역에 오래된 민원들을 해결하겠습니다. 최소한 컨테이너가 교차할 수 있는 도로건설, 부족한 용수의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역별로 공동으로 활용하는 비지니스센터를 설립해 해외 바이어와 비지니스 상담에 활용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올해부터 1만 명 이상의 합법 외국인 노동자가 줄어들게 됩니다. 노동집약적시설이 대다수인 포천으로서는 노동력 확보가 심각한 문제입니다. 외국인 노동자 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영북, 영중, 창수지역 일대를 축산특구로 지정하였지만 그 혜택은 중 소규모의 축산농가에 돌아가고 있지 못합니다. 따라서 중 소규모의 축산 농가의 지원책을 마련하겠습니다. 더불어 구제역 피해 축산농가의 현실적 피해 보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입력 : 2010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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