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연천군선거구에서만 6선 의원의 관록을 자랑하는 이한동(70·사진) 의원이 지난 4월3일자 경인일보에 게재된 정계은퇴 관련기사를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4월3일자 경인일보에는 ‘정계 산증인 이한동의원 은퇴’ 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제17대 총선에 불출마 한 사실에 대해 ‘워낙 오랫동안 지역에서 국회의원을 했고 최근에는 세대교체 바람도 있어 이번 선거에는 나가지 않기로 했다’는 인용기사를 통해 ‘정계은퇴’ 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이한동 의원실은 “이번 17대 총선에서는 출마하지 않았으나 이한동의원은 이번 총선후 정치상황에 따라 필요로 하는 정치적 역할을 분명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현재로서는 지역구에 출마한 권영백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경주하고 있고, 또한 앞으로도 계속 국가의 장래와 포천과 연천의 발전을 위해 열정을 바쳐 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한동 의원 측은 경인일보에 은퇴보도와 관련 정정보도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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