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교육청 정낙환 교육장은 지난 5월 26일 전곡초등학교 급식소를 예고 없이 방문해 검수와 조리과정을 참관하는 등 학교급식의 위생.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정낙환 교육장은 현장에 도착하여 식재료의 품질 및 원산지 확인, 조리종사원의 개인위생, 조리과정, 급식시설 등 학교급식 전반에 대한 위생.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및 의견을 수렴했다.
이 자리에서 정낙환 교육장은 "학교급식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요구수준이 높아지고 있어 안전한 식재료가 학교급식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학교장, 학부모, 관계 교직원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급식 수요자가 요구하는 것을 정확히 파악해 안전하고 맛있는 학교급식 운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특별점검은 상.하반기로 나누어 연중 2회 실시되는 위생.안전점검과는 별개로 최근 고온다습한 기후와 함께 심한 일교차로 인해 우려되는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실시했으며, 27일에는 박돈영 학무과장이 특별점검을 계속 실시할 예정이다.
연천교육청은 "학교급식점검단과 함께 상반기 위생.안전점검을 모두 마쳤으며, 6월 중 연천군청과 합동으로 급식기구류 미생물 검사 및 위생점검과 빈틈없는 관리로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