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원 한나라당 포천시장 후보는 지난 5월 26일 선거사무소에서 ‘문화관광지 포천 만들기’를 주제로 ‘제5차 행복포천 공약발표’를 실시했다.
서장원 후보는 이번 공약 발표를 통해 포천 600주년 기념해 단합과 발전을 위한 문화예술제를 개최하고, 광릉수목원 생물권 보전 지역 유네스코 등재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서장원 후보 선거사무소 한 관계자는 “서 후보는 포천 설운동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포천천에서 친구들과 고기잡고 놀며 아버지의 막걸리 주전자 심부름을 하던 포천 토박이 출신으로 어디의 물이 맑고, 볼거리가 무엇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번 공약의 주요 내용은 ▲문화 행사 및 관광객 유치 프로그램(2011년 포천 600주년 단합과 발전을 위한 문화행사 개최, 포천시 전국 민물낚시 대회 추진, 세계적인 청정 관광 도시 이미지 브랜드화를 위한 계획적이고 지속적인 지역 마케팅 등) ▲관광단지 신설 및 사업추진(주변 친환경 개발, 고모리․직동리 일대 상권 진흥, 정부지원, 포천 38 선 및 유엔 전쟁 기념관 및 안보체험 공원 추진, 덕둔리 관광단지, 운악산 국민관광 휴양지 조성 등) ▲포천 보물의 세계화.문화화.관광화(광릉숲 생물권 보전지역 유네스코 등재 추진, 한탄강 8경 관광자원화, 한탄강 주변 저탄소 녹색성장 생태공원 추진, 홍수터 승마장 건설 사업 등) ▲영상매체 세트장에 유리한 지형인 포천 관광화 사업(현대아산 관광과 연계한 지속적인 포천시 1박 2일 상품 개발 노력, 드라마, 영화 등 방송지원을 통한 포천시 홍보 등)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