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도원(원장 박동철)은 지난 5월 24일 노동부 의정부지청, 염색.피혁협동조합과 함께 염색 및 피혁가공업체가 밀집되어 있는 동두천 피혁산업단지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근골격계질환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경기북부지역에서 근골격계질환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이뤄진 이날 캠페인에서는 섬유원단 등 중량물을 취급하는 염색업 및 피혁업에서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근골격계질환의 위험성 및 예방법을 각 사업장에 알리고, 올바른 중량물 취급요령과 근골격계질환예방자료 및 근력밴드, 줄넘기 등 사업장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운동기구를 배포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도원 관계자는 "캠페인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산업단지 내 사업장을 개별방문하고, 근골격계질환과 관련한 안전보건자료 및 운동기구를 직접 사업장에 방문 배포했다"며 "중량물 취급요령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이 준수되어 더 이상 이들 업종에서 근골격계질환이 발생하지 않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