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지난 5월 20일 육군 제5사단과 제28사단 軍장병 40명을 대상으로 연천군관광지 답사를 실시했다.
연천군에 따르면 “다른 지역에 비해 군부대가 많은 연천에서 군 복무를 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연천의 관광지 및 문화유적지 등 답사를 통한 사기진작은 물론, 전역 후에도 연천을 기억할 수 있는 아름다운 추억을 제공하고, 연천을 널리 홍보하기위해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 장병들은 연천군청에서 준비한 버스를 이용해 전곡리선사유적지, 태풍전망대, 허브빌리지, 숭의전, 경순왕릉, 한탄강관광지 등 연천군의 주요 관광지를 답사했다.
이 날 답사를 마친, 군장병들은 “군 복무 중에 가족이 면회를 와도 연천이나 전곡의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서 이야기 하는 것 외에는 별 다른 추억이 없었는데 다음에 가족이나 친구가 찾아오면 전곡리선사유적지나 허브빌리지 등 기억에 남는 장소를 찾아 소개해 주고 싶다”며 “오늘 같은 답사의 기회를 제공해 준 연천군청 및 사단 관계자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예비 전역 및 모범 장병 연천관광지 답사는 5사단, 28사단, 25사단, 26사단, 6포병여단 등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월 1회 실시될 계획이며, 이와 함께 답사에 참가한 장병에게는 명예홍보대사증과 관광기념품을 수여하고 한탄강관광지 시설이용료 감면 등의 혜택도 부여할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전역 장병들에게 명예홍보대사증을 발급함으로서 해당가족은 물론 주변의 사람들에게 연천을 알리는 홍보도우미 역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