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원 한나라당 포천시장 후보는 지난 5월 24일 선거사무소에서 ‘제4차 행복포천 공약발표’를 실시했다.
서장원 후보는 공약 발표에서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특성에 맞는 특성화 육성 지원을 위한 공약들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서장원 후보 선거사무소 한 관계자는 “서 후보는 도농복합형 도시인 포천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농업인 출신 후보자”라고 자신했다.
이번 공약의 주요 내용은 ▲경기북부 최대의 농.축산물 유통 메카 ‘포천’ 만들기(경기북부 농.축산 유통센터 건립 추진, 개성인삼 대형 판매 유통센터 건립, 친환경인증 분석센터 건립) ▲대한민국 농·축산업 중심도시 ‘포천’ 만들기(살처분 농가에 대한 정책적 지원 강구, 구제역.조류독감 등 재난 대응 시스템 개선, 지역특화사업 지원확대 등) ▲청정 농.축산업을 활용한 관광프로그램 개발(한탄강 홍수터를 활용한 농·축산 체험장 마련, 기존 관광프로그램과 연계한 지역특화 단지 활용 관광 프로그램 개발) ▲농.축산업 지원 프로그램(인삼농인을 위한 개성인삼 작업장(일동면) 교량 건설, 해외시장 판로 구축 지원 전담팀 신설, 신품종 지원 및 찾아가는 농기계 수리 센터 운영, 포천시 농.축산물 인터넷 쇼핑몰 운영) 등이다.
한편, 서장원 후보는 오는 5월 24일 오후 4시 우리방송 인터뷰, 5시 송우리장터 방문 등 유세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