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년을 맞은 5월 23일 박낙영 포천시장 후보를 비롯한 민주당 각 후보 사무소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년 추모 현수막이 내걸렸다.
민주당 각 선거사무소와 선거사무원들은 공식 추모행사가 열리던 이날 오후 2~3시 사이에 공식 선거운동을 잠시 중단하고 묵념과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추모 행사를 가졌다.
박낙영 포천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 설치된 분향소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추모객의 발길이 이어져 애도하는 맘을 전하기도 했다.
박낙영 포천시장 후보와 김은정 포천시의원 비례대표 후보는 선거사무소에 설치된 분향소에서 분향을 한 후 차분하게 선거운동을 진행했다.
박낙영 포천시장 후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서거한지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국민 옆에서 온화한 웃음을 지으며 농사를 짓고 있는 느낌이 든다. 사람이 주인 되고 사람이 우선인 사회를 만들기 위한 그 분의 노력은 우리들 마음 속에 영원히 남아 있을 것”이라며, “부패로 포천시민의 자존심을 짓밟은 한나라당과 철새, 불신의 정치로 포천시민의 신뢰를 떨어뜨린 구태세력을 심판하자”고 말했다.
한편, 박낙영 민주당 포천시장 후보와 이철우 선대본부장은 24일 오후 4시 송우5일장을 방문하며, 김은정 비례대표는 유시민 국민참여당 경기지사후보 부인과 송우 5일장 상가를 방문해 지지를 호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