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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낙영 후보 “인조 잔디구장 포천 관내 100개 건설”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0년 05월 23일
ⓒ (주)포천신문사

박낙영 민주당 포천시장 후보는 5월 23일 1일 1공약 New Pocheon Plan 두 번째 공약으로 ‘포천시 관내에 인조 잔디구장 100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박낙영 민주당 후보는 “포천시 관내에 인조 잔디구장 100개를 임기 내에 만들 것이다. 수도권에는 주말 축구동호인들이 엄청나게 많다. 이들은 마음 놓고 축구를 즐길 구장을 찾고 있다. 하지만 어느 자치단체도 구장은 턱없이 부족하다”면서 “직장동호인, 지역동호인, 학교동호인 등 수많은 축구동호인들이 주말에 포천의 잔디구장에서 경기를 하고 가족과 함께 1박2일을 즐기고 간다고 한다면 100개 구장에 100명씩만 온다고 해도 1만 명이 포천에서 1박2일을 지낼 것”라고 말했다.

잔디 축구장 100개 건립 방안에 대해 박낙영 후보는 “군부대와의 긴밀한 협조 속에 연병장을 개조하고, 지역 내 초.중.고.대학과 각 읍면동에 구축하겠다”며 “이렇게 되면 주말에 축구동호인들이 찾게 되고, 수도권 축구동호인들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낙영 후보는 “모든 레저 스포츠 시설을 클러스터화해서 주말에는 포천이 북적북적하게 만드는 것이며, 이를 통해 연관 산업이 발달하고 일자리 창출이 급격히 늘어나 포천경제 활성화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주)포천신문사

박낙영 후보 New Pocheon Plan ②

사람들은 포천이 낙후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를 뒤집어서 생각하면 포천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 된다.

인근 의정부, 남양주, 양주는 수도권의 bed town이 되었다. 의정부, 남양주, 양주는 자족도시가 아닌 서울의 부속도시가 되었다. 사실 이런 도시들은 소비도시의 기능이 전부다. 포천은 이런 bed town도 아니고 산업화 되지도 않았다. 다양한 자연환경과 넓은 용지가 준비되어있다. 포천은 이를 적극 활용하여야 한다. 수도권 2천만의 과밀화된 도시인구는 주거특성상 주말이면 서울을 그리고 bed town을 탈출할 수밖에 없다.

이제 레저와 관광이 산천경개나 바라보는 시대는 지나버렸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즐기고 함께 소통하는 레저로, 스포츠로, 관광으로 바뀌었다. 포천은 이러한 레저관광 수요에 맞게 관광, 레저스포츠 마케팅을 획기적으로 혁신해야한다.

그런 이유로 우리는 우선 포천시 관내에 인조 잔디구장 100개를 임기 내에 만들 것이다. 수도권에는 주말 축구동호인들이 엄청나게 많다. 이들은 마음 놓고 축구를 즐길 구장을 찾고 있다. 하지만 어느 자치단체도 구장은 턱없이 부족하다. 직장동호인, 지역동호인, 학교동호인 등 수많은 축구동호인들이 주말에 포천의 잔디구장에서 경기를 하고 가족과 함께 1박2일을 즐기고 간다고 한다면 100개 구장에 100명씩만 온다고 해도 1만 명이 포천에서 1박2일을 할 것이다.

그렇다면 잔디 축구장 100개를 어떻게 세울 수 있을까?
첫째, 포천은 군부대가 많다. 국방부의 병영 개선사업 예산을 통해 군부대 연병장중 민간인이 접근하기 용이한 곳 30곳을 선정해 인조 잔디구장을 만들면 된다. 둘째, 교육부의 학교 교육환경 사업 예산을 통해 지역내 초,중,등 학교와 대학에 30개의 인조 잔디구장을 만든다.

셋째, 각 읍면동에 2개씩 구장을 만들면 30개가 된다. 여기에 현재 있는 것을 합하면 100개의 인조 잔디 축구장을 보유하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수도권 축구인들이 모이게 되고 포천은 주말 축구동호인들의 명소가 될 것이다.

이것은 시작이다. 포천은 이밖에도 레저와 스포츠를 얼마든지 즐길 수 있는 여건이 풍부하다. 테니스, 싸이클, MTB, Off Road, 한탄강 래프팅, 등산, 걷기(한탄강 올레), 스키, 골프, 철인3종 등 모든 레저 스포츠 시설을 클러스터화해서 주말에는 포천이 북적북적하게 만드는 것이다.

포천은 즐겁다. 포천은 신난다. 포천에 가면 새로운 힘이 솟는다. 수도권의 각박한 도시 생활을 탈출하고자 하는 욕망을 포천은 적극 그 탈출구로 마련해 주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포천의 음식 숙박업은 활기를 띌 것이고 다양한 연관 산업이 창업되고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이 급격히 늘어나게 될 것이다.

이것은 결코 상상이 아니고 꿈도 아니다. 콜롬부스의 달걀과 같은 손쉬운 현실일 수 있다. 발상이 바뀌면 된다. 그러나 시장이 바뀌지 않으면 결코 이루어질 수 없다.

포천경제! 스포츠 레저 시설을 클러스터화해서 대한민국의 주말을 책임지는 시스템을 갖춰야 살 수 있다. 수도권 2천만의 1박2일을 포천이 책임질 수 있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0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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