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매년 독거.무의탁 노인 및 조손가정 등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장애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 리모델링'사업을 실시한다.
양주시가 추진하는 리모델링 사업은 '사랑의 집짓기사업'과 연계해 생활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의 주거환경개선, 주택 신축뿐만 아니라 리모델링까지 확대해, 적은 사업비로 보다 많은 가구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용역비(개발행위, 건축설계 및 상.하수도 등)를 절감해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회천2동 장애인가구인 조향기씨댁에 9백만원을 투자하고 2010년4월에 착공해 5월에 준공하였으며, 광적면 조손가정인 김정오씨의 주택을 리모델링하기 위해 설계가 완료된 상태로 5월중 착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향후 사업비 확대 등을 통해 보다 많은 가구에 신축과 리모델링 사업을 병행 추진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